앙코르왓 & 타프롬사원 앙코르 왓 건축시기 ; 1113~1150년 건축왕; 수리야 바르만2세 풀이하자면 앙코르가 도시이고 왓은 사원이란 뜻으로 사원의 도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리야 바르만2세가 건축한 사원으로써 1113년~ 1150년까지 37년동안 2만 5000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만들어진 곳입니다. 다 지은 후 바쉬뉴.. 사노라면/해외여행 共有 2019.10.28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1) 남극과 가장 가까운 땅 칠레 파타고니아는 ‘지구의 끝’이란 별명답게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죽기 전 가봐야 할 10대 낙원으로 꼽은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도 바로 그 파.. 사노라면/해외여행 共有 2019.10.14
산서성 팔천협(八泉峽) 산서성 팔천협(八泉峽) 임주에서 1시간 넘게 버스로 팔천협으로 들어가는 길옆으로 밭과 시골집이 보인다. 팔천협은 버스에서 내려 입구로 들어가 작은배를 타고 한참을 가다 내려서, 50여분을 걸어서 계곡을 오르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펼처지는 바위산 장관을 보다, 다시 좁은계단.. 사노라면/해외여행 共有 2019.10.02
양삭 해오름. 은좌동굴. 양삭(陽朔) YANGSHUO 계림에서 이강을 따라 남쪽으로 86㎞ 시골길을 1시간 반 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만나게 되는 양삭(陽朔)은 작은 마을로 석회암 지역이라는 특성 때문에 특이한 산세와 천만가지의 모양을 한 종유석이 가득한 동굴들이 있어 작은 계림으로 불린다. 가는 도중 너무 많은 기.. 사노라면/해외여행 共有 2019.09.09
장가게 천자산 어필봉 선녀헌화 천자산 자연보호구(天子山 自然保護區) 무릉원의 서북쪽에 위치해 있고 가장 자연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천자산의 풍경은 시야가 넓으며 기세가 웅장한 맛을 지닌다. 기이함과 수려함, 야성의 미가 삼위일체가 된 곳이 바로 이 풍경 구다. 빽빽하게 늘어선 기봉군들의 웅장함.. 사노라면/해외여행 共有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