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사노라면/웃으며 살자

마냥 웃는 좋은 하루되세요!

봄 향기 2020. 11. 30. 04:41

마냥 웃는 좋은 하루되세요!

.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A.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A. 호박전 만든다.

 

Q.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A. 아까 운 여자

 

Q. 커피숍에서 창이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는?
A. 창피한 여자

Q. 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 길까?
A. 장님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까.

 

Q.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A. 소방관이다. 물 불을 안 가리니까.

 

Q.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가 하는 말인가?
A. 하루살이

Q. '병든 자여, 모두 내게 오라.'는 누가 한 말인가?
A. 엿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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