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비록 처음엔 무명이라 하더라도
내가 선택하고 내가 지은 이 사바세계 인연
몸부림치며 참회하고
오롯이 남들처럼
평안의 길로 걸어가고자
차가운 부처님 대웅전앞에서
수없이 흘린 나의 눈물이여
그저 지푸라기 잡는다는 간절한 심정으로
매순간 서원하고 참회하며 극복하는 지금 이 마음
그래요..
기도가 가장 쉬워요
기도할때가 내 생애 가장 행복..해..요
광명스님 생각입니다
'마음의 양식 > 부처님 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라한과 부처님 (0) | 2018.12.11 |
---|---|
'내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0) | 2018.12.10 |
운명을 바꾸는 법(改造命運) (0) | 2018.12.06 |
가슴과 머리의 조화 (0) | 2018.12.02 |
불교의 가르침은 어떤것인가? (0) | 201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