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대한 小考 생각이란 지나가는 소나기 같은 것입니다 창공의 저 달은 하나인데 함이 없이(無爲) 無心히 바라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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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진장 - 행운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 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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