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래서 그냥 왔지요 그래서 그냥 왔지요 괜찮게 사는 시골의 어떤 가정에서, 아버지가 병들어 일가의 어른들이 약을 지어오라고 약국으로 보냈다. 얼마 후에 빈손으로 돌아왔기에왜 약을 안 지어왔느냐고 물으니,“가보니까 약국장이가 건을 쓰고 있던걸요. 제 부모 병도 못고치는데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 사노라면/웃으며 살자 2017.04.09
[스크랩] 아저씨들한테 10가지만 전해라~ ="" 아저씨들한테 10가지만 전해라~;1. "아직도 청춘인줄 알고 젊은 애들과 축구하면 안된다"라고 전해라~☞ 발목 뿌러진다. ;2. "옷테 안난다고 내복 벗으면 안된다"라고 전해라~☞ 바로 감기 걸린다. ;3. "여직원에게 농담하면 안된다"라고 전해라~☞ 성희롱으로 고발당해 바로 깜빵간다. ;4. "자식들에게 옛날 군대얘기 하면 안된다"라고 전해라~ ☞ 씨알도 안먹힌다. ;5. "남들 앞에서 돈자랑 하면 안된다"라고 전해라~ ☞ 바로 사기 당한다. ;6. "이쁜여자가 다가와도 가까이 하면 안된다"라고 전해라~ ☞ 좋아서 오는게 아니다. 꽃뱀한테 물린다. ;7. "술집 2차 가면 안된다"라고 전해라~ ☞ 2차에서 돈뿌리고 처자식은 굶는다. ;8. "마누라 한테 대들면 안된다"라고 .. 사노라면/웃으며 살자 2017.04.09
[스크랩] 유능한 부녀회원 유능한 부녀 회원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사노라면/웃으며 살자 2017.04.06
[스크랩]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유머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유머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 사노라면/웃으며 살자 2017.04.05
남자들아, , , 여자들아 남자들아, , , 여자들아, , , 남자들아 항상 친절하지 마라. 너무 많은 친절은 희소성이 없는 사랑을 뜻한다고 생각하는 게 여자다. 여자들아 너무 튕기지 마라. 자기가 싫어서 그런거라 착각하는 게 남자다. 남자들아 여자 눈을 빤히 쳐다보지 마라. 그런 남자를 바람둥이라고 .. 사노라면/웃으며 살자 2017.03.28
[스크랩] 선물받아가세요 "선물받아가세요" 초겨울날 외로븐날 옆꾸리는 시려오구 마지막 떨오지는 낙엽을 보믄 괜시리 눈물두 날꼬 가트구 요론분덜에게 꼭 필요한 선물 가지구 왔어여 꽁짜루 드리는거니까 부담 가지시쥐 마시구 언넝 언넝 가져 가세용~ 요기서 잠깐 절때루 반품은 안됩니당~...ㅋㅋ 심심할낀데.. 사노라면/웃으며 살자 2017.03.27
짐승만도 못한놈 짐승만도 못한놈 한 쌍의 남녀가 모텔에 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자는 방바닥에 립스틱으로 줄을 긋더니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이 줄 넘어오면 짐승이야? 넘어오지마.알았지?" "알았어!!" 그래도 불안했는지 다시 한번 다짐을 받는데... "정말 넘어오면 안돼 이 줄 넘어오면 자기랑.. 사노라면/웃으며 살자 2017.03.20
[스크랩] 요정과 부부의 소원 요정과 부부의 소원. 남편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부부가 생일 파티를 하고 있엇다. 그런데 파티 도중 어디선가 요정이 부부 앞에 짱하고 나타나 말했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 싸움을 한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 한가지식 들어드릴까 해요. 우선 아내분 소워이 .. 사노라면/웃으며 살자 2017.03.16
마누라 바꾸기 남편이 출근전까지 스마트폰만 계속 만지길래 한마디했다 내가 만일 당신에 스마트폰 이었다면? 매일 당신 관심을 받아서 좋았을텐데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나도 당신이 내 스마트폰이 었으면 2년마다 바꿔서 좋았을텐데 그후 출근도 못할정도로 겁나 뒈지게 맞았다 우띠 ~ ㅋㅋㅋ 사노라면/웃으며 살자 20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