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할머니께서 화장실에 들어가셨다 나오시면서 궁시렁 궁시렁 허셨다 써글 눔들.. 왜 남잔 100원 받으믄서 여자는 200원을 받능겨? 이 때.. 옆에 계시던 영감님이 한 말쌈 허셨다 . . . . . 임자, 것두 몰렀어 ? 임자는 좌석이구.. 내는 입석이잖여 좌석이랑, 입석이랑 같은줄 알았어 에이, 무식헌 할망구 |
출처 : 파란 물결
글쓴이 : 靑 波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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