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이야기 (6)
병풍도 매화도 임자도 사옥도
섬들이 서로 경쟁을 벌이는 곳
섬 아닌 섬들이 잠에서 깨어나
점점 늘어나는 증도(曾島)
섬이 늘어나면서
볼거리 먹을거리가 늘어나고
관광객이 펄펄 더 늘어나
꼭 가봐야할 곳으로 탄생되었네
옛 것은 변하지 않는 게야
또다른 [그곳에 가고 싶다]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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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통으로의 초대 원문보기▶ 글쓴이 : 不二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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