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사노라면/감동. 神奇 364

항당 듕국의 모습들

듕국의 거지 돈을 안 주자 차 위에 올라가 행패다. 이나라 정부와 똑같다. ㅋ 에스칼레이터? ㅋㅋ 출근 길 1 출근 길 2 사다리차 나 건들지 마 공중변소 ㅋㅋ 중국인들의 도덕심 - 교통사고현장에서 물건을 흠치고 있다 명품돼지 ㅋㅋ 에어컨이 가동되는 버스 ㅋㅋ 짝퉁천국 - 나이키 신발에서 염료가 배어 나온다. ㅋㅋ 수업 시간에 여학생의 젖을 빨고 있는 남학생 - 여학생은 산모로써 젖을 짜지 않으면 아주 곤란한 상황이라고...그래도 이건 좀... 매춘단속에 걸린 매춘부들(?) - 모두 여장 남자. 매춘부도 짝퉁이다 ㅋㅋ 향학열 - 중국 시골의 어느 학교 플라스틱 쌀 - 왼쪽은 진짜 쌀 쓰레기를 먹여 소를 키우는 용접 마스크 - 썬그라스라도 좀 하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 인분에서 식용유를 추출하고 ..

펄 벅 여사를 감동시킨한국 농부의 마음

펄 벅 여사를 감동시킨 한국 농부의 마음 장편소설 대지(大地)로 1938년 노벨 문학상을탄펄벅 (Pearl S. Buck, 1892~1973)여사가 1960년에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그녀는 우선 여행지를 농촌마을로 정하고 경주를 방문하던 그녀의 눈에 진기한 풍경이 발견됐다. 그것은 황혼 무렵, 지게에 볏단을 진 채 소달구지에 볏단을 싣고 가던 농부의 모습이었다. 펄벅은 힘들게 지게에 짐을 따로 지고 갈 게 아니라 달구지에 실어버리면 아주 간단할 것이고, 농부도 소달구지에 타고 가면 더욱 편할 것인데~라고 생각하고... 펄 벅이 농부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왜 소달구지를 타지 않고 힘들게 갑니까?" 그러자 농부가 말했습니다. 에이, 어떻게 타고 갑니까... 저도 하루 종일 일했지만, 소도 하루 종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