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사노라면/자유게시 共有

또 다시

봄 향기 2017. 8. 20. 11:45
 

 
  
      또 다시 하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만듬을 위해 필요한 존제다 해가 저무는 것은 사라지기 위해서가 아니다. 내일 또 다시 새롭게 태여나기 위해서이다 배가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또 다시 파도와 함께 전진하기 위해서이다. 너와 내가 다른 것은 다투기 위해서가 아니다. 또 다시 다른 서로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낙엽이 떨어지는 것은 없어지기 위해서가 아니다. 또 다시 밑거름이 되어 새로운 잎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생각찾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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