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 어떡하지 ?
첩첩 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새댁이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 병원을 찾았다
의사ㅡ 옷 벗고 준비하세요!
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새댁은 침상에 올라서도 옷은 벗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어떡하지?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말했다.
빨리 벗어요! ...
그러자 며느리의 울음섞인 목소리
♥
♥
♥
선생님이 먼저 벗~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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