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앙코르. 박쥐공원. 웨스트바레이
4박5일동안 숙소로 사용한 로얄 앙코르 5星급 이라하기에는 많이 후지다 할 수있다. 호텔 정면에 코끼리와 거대한 자야바르만7세 동상이 특이하다. 호텔 뒤 작은 수영장이 있다. 비 안오게 기도한 보람이 있었는 듯이 4일 동안 비가 오지않아 무엇보다 기분이 좋았다. 창밖으로 열대과일을 볼 수있어 남국임을 느끼게 한다. 호텔 로비의 장식품들 박쥐공원에 박쥐가 있다. 거대한 인공호수인 웨스트바레이 앞에는 허름한 가게들과 팔치7개 1달러에 파는 어린 아이들이 애처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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