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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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버팔로 톤레삽 쪽배. 실크공장

봄 향기 2019. 10. 21. 04:34
   
                                      버팔로.   톤레삽 쪽배. 실크공장 




실크짜는 공장 구경도 구경일까..?


톤레삽 호수의 수상가옥과 쪽배를 타고 맹그르 나무숲을 지나는 투어 괜찮았다.















톤레삽 호수의 물은 깨끗하다는 말과는 거리가 멀고 빈곤의 극치를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