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먹다가 싸운 이유
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시'가 옳다라며다툰 것이다. 찾아 가서 물어보기로 하였다.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 것이지요." '봉다리'에 담은 것입니다." '점빵'에서 파는 것입니다." '얼라'를 업고 있습니다." |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다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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