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마음의 양식/부처님 곁으로

성도절 단상 /무불

봄 향기 2019. 1. 23. 07:05




성도절 에.부처./무불

 

오늘 (음12/8)은, 석가세존께서 6.년의 고행 끝에.섣달 초 여드래 새벽 별을 보시고. 만유 의 진리를 타파 

하시어, 불생불멸 생사 해탈 의 무여 열반 을 증득 하신 날이다,

중생 의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시어 인간의 몸으로 성도 부처를 이루신 날이다.

 

천지가 감동 하여, 천상 에서 꽃.비가 내리고,

삼천대천 세계의 모든 천신 과 선신 들이 기뼈 춤을 춘다.

 

욕계.색계.무색계.삼계의 모든 중생 들이, 연기의 인연에 의해 생겨나고, 인연에 의해 생 하고 멸 하며,

생명을 가진 본성은 모두가 존귀 한 불성을 가지고 태여 나.연기로서, 존재하며 생노병사 희노애락 흥망성쇄 한다는 것을 확 철 대오 하시여. 무명 업식에 가려 어두운 긴긴 밤을 걸어가는 사바의 모든 생명 들에게, 부처님이 깨달으신 진리의 광명으로, 우주 법계의 스승이 되시는 날이다.

 

이 세상에 중생으로 오시어, 아버지 어머니. 처.자.권속을 가진 인간으로 부유한 왕자로 태여나 사문유관상 을 통해서.생노병사에 끄달려 생을 살아가는, 약육강식 중생의 무명업식 을 보시고, 고뇌와 갈등을 하시면서 왕자의 자리도 버리시고 출가 고행 하시여 바루때 한벌 옷 두벌로 일생을 사신 분이다.

 

우리가 오늘 성도 절 을 맞이하는 마음에, 부귀영화 제왕의 자리를 버린 석가 를 보고, 어떤 원력 을 세우

부처님 같이 성불 할 수 있는가. 를 깊이 깊이 참구 해 봐야 하는 날이라 본다.

우리도 똑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부처님의 성도 하심을 보고, 구나 부처가 될수 있다는 발심,서원 있는 

불자 가 되야 할 것이다.

 

각자 저 마다 의 지고 한 가치의 원 력을 세우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혼신의 원력 으로  정진해야 되지 않겠는 가.?

사람이 부처라는 사실.

그 곳에는 자격과 여건, 조건이 없다는 것. 누구나 똑 같은  불성 인간,이란 평등한 사실.사람이 부처라는 사실, 위대한 사실을 깨치신, 부처님의 진리야 말로, 온 인류가 배워야 할 위대한 가르침이다.

 

인간은 불행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

누구나 평등 하니 마음의 자유는 구속 할 수 없다는 것을.일깨워 주시는 부처님 법.성불의 세계는 그야말로 더불어 존재 하는 자유로운 세계, 선과 악이 공존 하고, 행과 불행이 서로 통하고. 시와 비가 함께 걸어가는 동고 동락의 세계를 가르쳐 주고 계신다.

 

온갓 미움과 시기와 질투. 증오와  원망이 이해 되고. 용서되며 슬프면 같이 울고 기쁘면 같이 웃는 "나날이좋은 날" 그날을 말하는 것이다.

투쟁과 대립이 없는 세계, 그 세계를 부처님 세계."성불의 세계"라 한다.

부처의 세계는 편견이 없는 세계요. 너와 내가 하나 되는 평범한 자연의 세계다.

 

평등하기 위해 황새 다리를 짤라, 뱁새 다리에 부처 길이만  맞추어 똑 같아 평등한 것이 아니라,

황새는 황새 대로 뱁 새 는 뱁새 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세계가  평등한 세계라는 것을 말한다.

 

이 세계는 권력 으로 도, 재압 할 수 없고 .재물과 . 돈로는 더 더욱  지배 할수가 없다,

학력이나 논문, 박사 석사 라 도 증득 할 수 없다. 그 세계는 지극히 자유로워 조건이 없는 세계다 .

 믿는 마음과, 순수한 정성, 실천하는 수행,육 바라밀 팔 정도 를 통해서 오직 대승 법 으로 만  갈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차례가 없고. 빈부 귀천 .유식 무식 .남 여 노소도 없다."

 기도와 수행은 부처로 가는 길이며. 팔만 사천 마장 이 소멸 되어지고, 팔만 사천 광명의 문이 열리는 것을 말한다.

 

성불 이란. !

늘 가까이 에서 존재 하지만,

탐.진.치 삼 독에 무명이 가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그릇이 있어도 담지 를 못한다.

복 된 삶. 성불의 삶.을 위해서는 다섯 가지 (가장 쉬운 )실천 수행을 하여야 볼 수 있고 복을 담을 수가 있다.

 

첫째. 남을 존중 하는 것이다.

둘째. 노력 없이 공짜나 요행으로 얻으려 하지 말라는 것이다.

셋째.돈과 권력 락이나 물질의 노예가 되지 말라는 것이다.

넷째. 자신도 속이지 말며 거짓말로 남도 속이지 말라는 것이다.

다섯째.직권을 남용하고 돈으로 인권을 유린하거나 싸움이나 폭언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남을 존중하고. 남을 속이지 않으며 주어진 일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며. 애욕과 욕구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한다.

참고 인내하는 인욕 심을 기르면 누구나 성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행하지 않으니 부처를 이룰 수 없다는 말씀이다.

 

"성불의 의미는".!

오늘에 존재 하는 자신의 현실을 바로 보고 (직시)하고, 현재를 인지 하고.편견과 오만을 버리고.

모든 것(오늘 내가 살고 있다는 생명의 사실)에 감사하고, 오늘에 만족하며 사는 "마음"에 있다는 것이다.

생각을 바로 하고, 편견에서 벗어나라. 그 것이 "성불"이다.

사람이 부처라는  사실, 자신이 부처라는 사실.이 성도 절의 메세지요.의미다.

이 보다 더한 인류에 위대한 가르침은 없다.  


☞. 인터넷 법당 /향불회 / 회주 무불합장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