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에 이름이 알려진 저명한 의사인 그는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프리카를 떠나
갈 계획이었습니다.
기자들은 취재를 위해 너도나도 그가 탄
기차에 몰려들었습니다.
당연히 세계적인 유명인사이니 특실에 탔을 것으로
1등석도 그리고 2등석까지도 찾아봤지만
역시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남루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딱딱한 나무의자에 모여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왜 고생스럽게 지저분하고 불편한 객차를
이용해 다니시는 겁니까?"
"저는 편안한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평생 헌신적으로 의료봉사를 한 그는 바로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의 능력을 쌓고 열심히 일합니다.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람들이 있기에 여전히 따뜻하기만 합니다.
출처 ;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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