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사노라면/자유게시 共有

절영 지연

봄 향기 2018. 3. 28. 08:03


절영지연 (絶纓之宴)

 

너그러운 용서의 마음을

절영지연( 絶纓之宴)이라고 합니다.

끊을 절자에 갓 끈 영자,

잔치 연자, 절영지연,

잔치에서 갓끈을 끊어서

상대방을 용서한다는

미의 사자성어입니다.

 

사마천 <사기세가>에 나오는

이 절연지연의 고사는

초나라 장공의 이야기

속에 나옵니다.

 

어느 날 초나라 왕이

장군들과 연회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풍이 불어

촛불이 꺼지자 왕이 총애하는 여인이

누군가 자신의 몸을 만졌는데


자신이 그 사람의 갓끈을 잡아끊었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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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켜면 누가 그런 무례함을 범했는지

밝혀지려는 순간 왕은 모든 장군

들에게 갓끈을 끊어

자를 집어 던지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결국 무례를 범한 장군은

살아남을 수 있었고,


훗날 전쟁에서 왕이 궁지에

몰렸을 때 그 장군은 사력을 다하여

왕을 구출하고 승리를 이루어 냈습니다.

왕이 그 장군의 용기를 칭찬하자

그 장군은 그 연회가 열리던 날 자신이

무례를 범한 장군이라고 말하고

그 고마움에 오늘 은혜를 갚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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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자성어는

윗사람의 용서와 관용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잘 알려주는 고사입니다.

이라고 합니다.

 

끊을 절자에 갓 끈 영자, 잔치 연자,

절영지연, 잔치에서 갓끈을 끊어서

상대방을 용서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입니다.

 

사마천 <사기세가>에 나오는

이 절연지연의 고사는

초나라 장공의 이야기

속에 나옵니다.

이 사자성어는 윗사람의 용서와 관용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잘

알려주는 고사입니다.


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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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불교미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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