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사노라면/자유게시 共有

우크라이나 난민, 한국 라면...

봄 향기 2022. 3. 29. 08:03

우크라이나 난민,  한국 라면... 

 

 

혼자있을 때 심장마비...

카톡으로 받음

'사노라면 > 자유게시 共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0) 2022.04.04
보석처럼 빛나는 하루 되세요.  (0) 2022.03.30
인생의 3가지 싸움  (0) 2022.03.25
행복한 오늘 되세요.  (0) 2022.03.20
봄이오는 길목에서  (0)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