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사노라면/웃으며 살자

개 고생

봄 향기 2020. 8. 24. 04:10

개 고생

개고생 말로듣던 바로

이런경우를 두고하는 말이지요.

고집은 있어서 진종일 돌고도

생각은 제딴에 머리 그러니깐

똥개지 이거 분명히 개고생 맞지요.ㅋㅋㅋㅋ

우리 언제나 웃고 살아가자고요

행복의 조건은 필요한것을 얼마나

가젔냐가 아니고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우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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