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와 능소화
어린시절 너무 좋아했던, 고향생각나게 하는 야생화 털중나리(산나리)
만개한 꽃 모습이 흐린날 조금은 다른 듯하다
정신나간 줄장미 다시 피어있다. 진드기 귀찮아 베어버릴까 고민중이다.
창고위 포도는 어느새 익어가고있다.
아직도 야생화 초롱꽃이 피고지고 있다.
2020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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