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마음의 양식/풍경. 이미지

털중나리와 능소화

봄 향기 2020. 7. 25. 04:43

털중나리와 능소화

어린시절 너무 좋아했던, 고향생각나게 하는 야생화 털중나리(산나리)

 

 

만개한 꽃 모습이 흐린날 조금은 다른 듯하다

 

 

정신나간 줄장미 다시 피어있다. 진드기 귀찮아 베어버릴까 고민중이다.

 

창고위 포도는 어느새 익어가고있다.

 

 

 

아직도 야생화 초롱꽃이 피고지고 있다.

 

2020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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