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과 능소화
수국과 능소화 모두 꺾꽂이 번식시킨것이다.
올해도 포도가 많이 열렸다.
수국이 너무자라 절반정도 미리 잘라서 대문밖 돌담사이에 꺾곶이 해 제법 많이 살아있다.
수국과 능소화는 꺾곶이로도 번식이 잘되므로 십 수 년전부터 知人들에게 꺾곶이로
번식시켜 많이들 나누어주었는데. 이제는 그마져 실증나서 꽃지면 잘라버리기는것 조차 귀찮다.
모든게 세월이 바꿔놓았다. 참 오랫만에 카메라 만져 보게되었으니 취미도 세월이 바꿔버리는가..ㅎㅎㅎ
2020.6.21 靑 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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