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丁若鏞)의 하피첩(霞帔帖)
茶山 정약용(丁若鏞)의 하피첩(霞帔帖) [노을 하(霞),치마 피(帔),문서 첩(帖)]
"하피첩(霞帔帖))"은'
모텔 주인은 할머니 수레에 있던 그리고는 혹시나 하고 KBS'진품명품'에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의 "하피첩"(霞帔帖)이었다.
떠돌던 이 보물은 2015년에
'하피'(霞帔)는 옛날 예복(禮服)의 하나다.
茶山은 천주교를 믿었던 죄로 전남 강진으로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마재에 남았던
山은 치마의 족자를 만들어서 시집을 가는 딸에게
이것이 '매조도'(梅鳥圖)이다 '부지런함(勤)과 검소함(儉),두 글자는
좋은 밭이나 기름진 땅보다 나은 것이니
'라고
茶山 부부의 애절했던 사랑을 담고서 국립민속박물관에 자리를 잡았다.
茶山 정약용(丁若鏞)의 위대함은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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