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마음의 양식/생활과 건강

한국의 마늘 이렇게 좋을수가

봄 향기 2020. 2. 22. 04:53



한국의 마늘 이렇게 좋을수가! ⚫ 삶은 마늘 ⚫ "마늘 만큼 좋은 식품도 없습니다" ◈ 마늘을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로 증가한답니다. 마늘은 한국인의 주식이다. 전세계 각 나라 국민은 마늘을 즐겨 먹는다 ? 그러나 한국인 만큼 즐기지는 않는다 ? 그런데 이 좋은 마늘을 먹는 방법에 따라서 약효가 다르다고 한다 ★ 마늘성분을 100%흡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 방법 1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나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국거리에서 넣어서 삶아 먹어도 좋지만 마늘 성분이 우러난 국물까지 모두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 ? 방법 2 깐 토종 마늘을 밥 지을 때 밥솥에 쌀(잡곡)과 함께 넣어서 마늘밥을 해서 먹는 방법이다. 밥솥에 먼저 쌀을 넣어 밥물 을 잘 섞어서 먹으면 향도 좋고 입에서 마늘 냄새도 없다 ★ 더 건강해지고 싶으면 밥 지을 때, 마늘 뿐만 아니라 우엉, 당근, 건 표고버섯, 건무청, 말린무 등을 첨가하면 암 뿐만 아니라 아토피, 치매, 순환기장애 등에도 좋다 ◈ S-알리-시스텐인 성분 많아져 마늘은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해백리(一害百利)' 식품으로 불린다. ◈ 특히 마늘 속 'S-알리-시스테인(S-allyl-cysteine)'성분은 알리신(allicin) 과 알린(alliin) 같은 황화합물 중하나로,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 항암효과가 크다. ↔ 최근엔 혈중 지질농도와 고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 이런 가운데 마늘 속 S-알리-시테인이 삶을 때 더욱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황인국 연구팀은 *생마늘의 조리방법*에 따라 S-알리-시스테인 함량이 어떻 게 달라지는지 실험했다 ▶ 연구팀은 생마늘 100g 을, ★ 끓는 물(100도)에 1분, 3분, 5분간 데치고 ★ 끓는 물(100도)에 15분, 30분 60분간 삶고 ★ 전자레인지(700w)로 1분, 2분, 3분간 익힌후 ☞ S-알리-시스테인 성분 함량을 비교했다 ♥ 그 결과 삶을 때 S -알리-시스테인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S -알리-시스테인이 제일 많았을 때는 끓은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로, 9,16mg/g으로 나타났다 ↔ 이는 생마늘(2,77mg/g)의 4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 ◈ 그 다음으로 30분 삶았을 때 4,92mg/g, ◈ 15분 삶았을 때 3,5mg/g으로 나타났다. ↔ 반면 데치고 전자레인지로 돌렸을 땐 S-알리-시스텐인 성분이 줄거나 거의 변화가 없었다 ☞ 2분간 데쳤을 땐 S-알리-시스텐인 성분이 1,85mg/g으로 감소했다 ◈ 황인국 연구원은 "마늘은 어떻게 익히느냐에 따라 S-알 리-시스텐인 성분 함량이 달라진다"며 "국이나 찌개,반찬을 만들 땐 처음 조리부터 마늘을 넣는 것이 S -알리-시스텐인 성분을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되세요~^ [출처] 한국의 마늘이 이렇게 좋을수가! - 작성자 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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