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마음의 양식/부처님 곁으로

자비심과 스트레스의 차이

봄 향기 2019. 3. 12. 06:26

극심한 스트레스를 종종 자신의 마음

가짐에서 비롯된다.

내가 지나친 욕심을 가지고 무언가 명

예를 이루겠다고 집착하다보면 자연스

럽게 스트레스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것과는 반대로 아주 좋은 생각인 신

을 생각한다거나, 진리의 말씀을 암송

하거나 깨달은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면 그 또한 그에 따르는 댓가가

생기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


위의 욕심과 집착이 만들어낸 것이 근심, 걱정, 염려, 고민등의 극심

한 스트레스라면 그것들은 분명히 내몸속에서 무엇인가 결과물을 만

들어 내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흑단이다.


내 몸중에서 가장 그 스트레스와 인연이 깊은 곳에다가 암세포라는

검은 안개 같은 흑단을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생각을 계속 집중해서 하는 것

을 명상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한다고 하면, 그것도 역시 단을 만들

어 내는데, 그것을 백단이라고 부르게 된다.


아시다시피 단은 상, 중, 하단전이라고 하는 곳이 있어 영적인 에너

지의 중심센터인 것이니, 그곳에 단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흑단이 암이라고 한다면, 이 단도 실제적인 것이니, 그것은 완전하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