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마술 씨앗 한 알이 자라서 푸른 잎이 된다. 이것이 갈릴리 바다의 물 위를 걸어간 사람보다 더 위대한 기적이 아닌가? 하늘을 나는 새가 불 속을 걸어가는 사람보다 더 위대한 기적이 아닌가?
장미꽃, 연꽃, 금잔화, 수 많은 꽃들...그러나 그대는 이들 속에서 어떤 기적도 보지 않는다. 단지 존재하는 것이 믿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이다.
숨을 쉴 수 있고,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사랑과 기도와 감사와 침묵을 느낄 수 있는 것 .... 바로 이 순간 ... 이것이 기적이다.
그대를 감싸고 있는 침묵, 나와 그대 사이를 흐르고 있는 사랑, 연꽃과 같이 열린 가슴으로 통하는 영적인 교섭 ... 그대는 그런 거대한 신뢰로 자신을 마시고 있다.... 실존이 신비라는 것을 증명하는 데 필요한 더 이상의 기적이 무엇이 있는가?
그렇다. 기적은 없다. 삶 전체가 기적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여기에 있고 다른 곳에 없는 것.. 그것이 기적이 아닌가? 그대 안에 숨겨진 가능성이 있다. 그대가 꿈도 꾸지 못하던 가능성들이 있다.
그것은 그대가 안으로 들어갈 때 나타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에 휘말리지 말라. 지켜보는 자로 남아 있어라. 유혹받지 말고 계속 안으로 들어가라. 그 유혹은 매우 클 것이다.
그대를 유혹하는 악마나 사탄은 없다. 그대를 유혹하는 것은 그대의 마음이며 마음 안에 있는 능력이다.
《오쇼 라즈니쉬 - 이해의 서 중》
오늘도 마음바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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