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왕인 박물관

  
영암 왕인 박물관
 

천인 천자문 한중일 명사1000명이 육필로 천자문 한자씩 쓰고, 석공이 새겼다.









왕인박사 영정

 
왕인박사박물관 유적지는 박사의 탄생지인 성기동에 박사가 마셨다는 성천(聖泉)과 유허비가 
세워져있으며, 월출산 중턱에는 박사가 공부를 했다고 전해오는 책굴(冊窟). 문산재등이 있다.
왕인박사는 日本 응신천왕의 초빙으로 논어 10권과 천자문 1권을 가지고 5세기초 日本으로 그 
해박한 경서의 지식으로 응신천황의 신임을 받아 太子의 스승이 되였다고 한다. 
이것이 日本의 문화를 깨우치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그의 후손은 대대로 학문에 관한 일을 맡고 
일본 문화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게 되엇다. 일본 역사서적(歷史書籍)인 古事記에는 왕인의 이름
이  나타나 있다. 
왕인박사는 논어. 천자문은 물론 기술공예의 전수. 日本 문화사상의 聖人으로 일본 아스카문화의 
원조가 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