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원치 않았으나 우리는 여기에 왔고 우리네 인생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서 깊은 신음을 토해 내기도 하고 한 번 떠난 물은 다시 거슬러 오르지 못 하듯이 우리의 인생은 영겁 속에 비추어 볼때 이렇듯 금방 왔다 금방 사라지는 삶 속에서 비로소 나 아닌 타인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매사에 시기심과 질투심의 사리사욕에 사로잡혀 이중적인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는 아닌지? 본디 우리의 마음은 선 하나 간교해서 잘못된 생각들로 가득차 악마의 벌레들이 또한 분한 마음을 삭히지 못하고 악한 마음을 쓴다면 우리는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흔히 쓰고 흔히 먹는 마음 일 수록 세상을 바라보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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