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 대협곡, 왕상암...
임주 태항산 대협곡을 가는길 창밖이 다소 흐린 날씨이다. (버스기사 유리나 좀 닦지...)
태항산 입구 매표소
유리잔도에 앉아서...
하늘과 땅의 경계
석가장 쟈스민 호텔 앞 도로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는 태항산 4박5일 여행 약간은 힘들었지만, 그동안 카메라 높아진
실력도 확인하고, 무사히 부산으로 가는일만 남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좋다,
전동차타고, 걷고, 게이블카타고, 또 걷고, 애레베이터 타고, 또 다시 걷고 계속 반복되는
태항산 여행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다, 그리고 함께한 일행들 모두 건강하세요.
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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