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때

봄 향기 作品/봄향기 海外旅行

태항산 대협곡, 왕상암..

봄 향기 2018. 5. 16. 09:00
 

태항산 대협곡, 왕상암... 임주 태항산 대협곡을 가는길 창밖이 다소 흐린 날씨이다. (버스기사 유리나 좀 닦지...) 태항산 입구 매표소




유리잔도에 앉아서... 하늘과 땅의 경계 석가장 쟈스민 호텔 앞 도로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는 태항산 4박5일 여행 약간은 힘들었지만, 그동안 카메라 높아진 실력도 확인하고, 무사히 부산으로 가는일만 남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좋다, 전동차타고, 걷고, 게이블카타고, 또 걷고, 애레베이터 타고, 또 다시 걷고 계속 반복되는 태항산 여행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다, 그리고 함께한 일행들 모두 건강하세요. 봄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