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진단
코로나는 며칠이고 감염의 증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열 기침으로 병원에 가게되면 폐는 50% 섬유화되어 때는 이미 늦습니다.
타이완 전문가가, 우리가 매일 아침 자가진단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
습니다.
큰 숨을 들이마신 후 10초를 참습니다.
이때 기침 불편함 참지 못함 조임 등의 증상이 없다면 폐에 섬유화가 없고
기본적으로 감염증세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 위험한 시기에 스스로 아침마다 신선한 공기가 있는 환경에서 자가진단
을 해보시도록.
또다른 일본 전문가의 충고는 누구나 입 목을 절대 건조상태로 만들지
않도록 하라고 합니다. 물이나 음료수에 의해 식도나 위로 바이러스가 씻겨
내려가서 위산 등으로 바이러스가 죽습니다.
만일 충분한 물을 정상적으로 마시지 않으면 바이러스는 건조한 기관지와
폐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것이 무척 위험합니다.
이소식을 모든 가족과 함께 나누고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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