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생활과 건강

당뇨에 좋은 늙은 호박속

봄 향기 2019. 11. 22. 04:50


당뇨에 좋은 늙은 호박속
꼭 읽어보세요

이제 늙은 호박이 막 나올 때가 되었지요?
늙은 호박을 다듬을 때 호박속은 거의 버리지요.
사실 이 호박속이 당뇨에는 최고의 약재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피가 탁해지니 심장은 펌프질의 강도를 높일 수밖에 없고

 결국 고혈압을 동반케 하지요.
당뇨의 근본 치료법은 인위적으로 인슐린제를 투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이자)의 기능을 되살리는데에 있습니다.

지속적인 인슐린의 투여나 텔레비젼 같은 방송매체에서

 떠드는 천연인슐린(뚱딴지)의 복용은 옳은 방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위적인 투여나 복용은 멈추어서는 아니되고

 결국 췌장은 만성실업자가 되어 놀게 됩니다.
옳은 치료방법은 췌장을 자극해서 인슐린을 생산하게끔 해야

 당뇨의 완치가 가능해집니다.

이 췌장의 기능을 되살리는데에는 호박속만한 것이 없습니다.
호박속을 긁어서 씨를 발라내고 햇볕에 바싹 말린 후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서 세번 이상 덕음을 합니다.
덕은 호박속을 차로 내려서 마시거나 보리차처럼 큰주전자에

끓여서 식음수로 드시면 혈당도 떨어지고 췌장의 기능을

살리므로 장복하면 완치도 볼 수 있습니다.

호박속.
이제는 버리지 마세요.
최고의 약재니까요.
세번 이상 덕음을 하면 구수하고 맛도 좋습니다. ^^

 

[펌]